제안 마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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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에서 Soul 이라는 아이디를 씁니다.
2017.07.01.
역시나 첫 글이 가장 어렵고 부담스럽습니다.
서비스의 이야기를 거창하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해당 글이 과연 픽업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담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위 이야기를 차근히 남기는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이제 일반 사용자 분들에게도 보여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이 준비하였다고 생각했지만,
또 한 편으로 많이 떨리고 어떤 결과가 있을지...
두근거리는 기대감이 있지만,
더 큰 두려움이 앞에 있다라는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 드려야겠네요.
꾸준히 이곳에서 생각과 소식을 공유하겠습니다.
픽업 많이 사랑해주세요~!!
I'll be back!
PS. 다른 아이디를 쓰는 분들도 곧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