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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PicUP 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2017.07.12.

2000년에 닷컴붐이 시작되면서 약 17년간 인터넷 환경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2~3년을 주기로 포탈, 호스팅, 웹에이전시, 키워드 광고, 블로그 마케팅, SNS 마케팅, MCN 등 주력들이 급격하게 바뀌고 성장하여 왔습니다.

 

오랫동안 현시장에서 남아 있다 보니 장점이라면 그 흐름들을 거의 모두 지켜봐 왔고, 각자의 성공사례, 성공방식들을 경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름 생존 전략이라면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들이 나올때 마다 남들보다 먼저 직접 해보고 경험하면서 성공 방정식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이 었습니다.

 

픽업도 그 경험의 과정 속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던 2015년 11월 MCN 이라는 화두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것을 보고 '키즈과학채널 션TV' 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약 1년 정도 아이들과 함께 컨텐츠를 만들며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미디어와 컨텐츠의 경험을 저는 해당 모델의 성공방정식이 무엇인지 눈여겨 바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일부 스타 크리에이터들을 제외한 후발주자들이 안정된 수익을 만들기에 어려운 플랫폼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하여 안정된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키즈 채널의 경우 게임, 장난감 처럼 좀더 자극적이거나  실제 해당 타겟이 좋아하는 주제들을 계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저희 아이들에게 해당 부분을 강조한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불가능한 선택이었습니다.)

  

 

<2016년 다이아페스티벌에서 션TV 출연 및 방청객 참관 모습> 

 

 

이런 경험을 통하여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록 성장이 더딘 컨텐츠 사업자의 상황들을 눈여겨 보게 됐고,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해당 이유로 포기하는 모습도 보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디지털 마케팅을 계속해왔던 경험상 퍼포먼스 마케팅측면에서 노출이 많이 일어나는 인플루언서들의 구매 전환 율이 높은 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컨텐츠를 만드는 인플루언서들의 성과가 더 높다는 것을 알고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좋은 인플루언서들과 실제 성과가 필요한 브랜드, 기업, 소호사업자들을 연결하여 컨텐츠의 가치를 만드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즉 픽업은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와 기업들은 실제 성과를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하자' 에서 시작되었습니다.

 

 

b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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