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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개월 간 경험한 픽업 인턴 후기

2019.08.11.

안녕하세요. 6월부터 약 두 달간 픽업과 함께했던 경제학과 출신의 28세 남성입니다.

지난 2개월 간 픽업과 함께 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 몇 가지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장점 1.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제 선택

 

픽업에 오기 전 약 3개월 간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직전 직장에서는 당일 컨디션에 상관없이 08:30 출근이었어요. 그런데 이 곳, 픽업에서는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자유롭게, 대표님이나 매니저에게 따로 보고할 필요 없이 9:00 또는 10:00 출근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었어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너무 피곤해서 9시가 아닌 10시 출근을 했답니다. 그날 컨디션 따라 출근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니, 출근해서도 업무 효율이나, 업무 하는데 있어 집중력이 높았던 것 같아요.

 

장점 2. 자유로운 분위기와 소통

 

우선 픽업에는 파티션이 존재하지 않아요. 그저 큰 테이블 3개가 병렬적으로 놓여있고, 각자 앉고 싶은 자리에서 업무를 처리해요. 가끔씩은 노동요(?)도 틀어 놓고 일을 하곤 하죠. 자리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 서서 업무를 처리해도 되고, 비치되어 있는 소파에 반쯤 누워서 일을 해도 되고 아니면 회의실에 들어가 혼자만의 공간을 만끽하면서 업무를 해도 돼요.

 

 

 

 반드시 사무실이 조용해야 하나요? 픽업은 다들 업무에 집중하면 조용해질 때도 있지만, 대체로 시끌시끌합니다. 자신이 맡고 있지 않는 캠페인에 대해서도 테이블 너머로 의견을 전달할 때도 있고, 서로가 기분 상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농담도 던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장점 3. 점심 식사 무료 제공

 

가장 중요하지만, 많이들 놓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잘 먹어야 일도 잘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픽업이 새 건물로 이사 올 때 1층에 식당이 생겼어요! 픽업과 입주 동기인 셈이죠. 

 

 

  

점심시간이 되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오늘 뭐 먹지?” 일 텐데요. 메뉴 고르느라 시간 낭비 없이 식권 챙겨서! 1층 내려가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즐기면 된답니다. 공공연한 비밀인데요. 픽업에 오고 나서 살이 쪘다는 분들이 많아요 ^^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즐기며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대부분 정시 퇴근이 가능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상 제가 느낀 픽업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정직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실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픽업의 승승장구를 앞으로도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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