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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2020.04.01.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 관련 자료는 WWD에 기고된 자료를 토대로 담당자의 의견을 반영한 내용입니다.

 

* 원문 바로가기 

https://wwd.com/business-news/business-features/influencer-marketing-coronavirus-1203542628/ 

 

 

코로나 팬데믹 선언 이후, 향후 몇 년간 세계 경제 쇼크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인플루언서 센트럴(Influence Central)의 CEO, 스테이시 드브로프(Stacy DeBroff)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 경제적 위기 속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지닌 인사이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오프라인의 구매행위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전자상거래 시장이 새롭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소비 변화뿐만 아니라 업무 처리, 전반적인 경제 활동이 모두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것을 ‘홈 이코노미(The Stay-Home Economy)’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이는 집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경제활동을 의미하는 현대인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등장하였으나, 바이러스의 공포로 경제활동의 무대가 집으로 바뀌며 최근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감소하더라도 소비자들의 소비 변화를 촉진하며 장기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들의 소비 습관과 유통 방식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소셜 미디어의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뉴스 피드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WP엔진 CMO 엘렌 두간(Ellen Dugan)은 “이처럼 불확실한 시기에 기업의 투명하고 열린 소통이 충성과 신뢰 유지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엘렌은 “이런 시기에 브랜드와 마케터들은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활용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인플루언서는 소비자들의 구매 습관, 니즈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맞춰 브랜드의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소비 패턴을 이끌어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산되며 소비자들은 더더욱 소셜 미디어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플루언서 또한 이러한 위기의 관점에서 그들의 콘텐츠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브랜드 충성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실제 구매로의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브랜드는 제품과 서비스의 생산, 유통 흐름에 큰 타격을 입었을 것이며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스테이시는 이럴 때일수록 인플루언서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경제활동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재편향 되어 가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은 인플루언서들이 제공하는 정보와 추천, 판매에 더욱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제 온라인 쇼핑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아마존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급증한 주문을 해결하기 위해 배달 수수료를 낮추고 10만명의 배달 직원을 새로 고용하는 등 이를 적극적으로 타개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아마존의 드론 배달은 더 이상 공상 과학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이 되었습니다. 월마트와 같은 대형 마트 체인점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식료품을 구입하기 위해 마트에 가는 대신 온라인으로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반 음식점들이 모두 문을 닫자 온라인 배달 회사들은 소규모 식당들이 파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배달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앱을 통해 고객이 주문한 식료품을 1, 2시간 내에 배달해주는 인스타카트(Instacart)의 판매량이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에서 평소보다 20배나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요리, 레시피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전문 지식을 갖추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인플루언서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스테이시는 인플루언서가 브랜드를 돕기 위한 설득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으며, 전자 상거래의 판매를 더욱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플루언서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과 감정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콘텐츠는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 사람들 사이의 새로운 연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본 컨텐츠를 통해 픽업을 찾아주신 브랜드 및 인플루언서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함께 만드는 'No.1 브랜디드 컨텐츠 마켓 플레이스', 픽업은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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